벨은 나치시대당시

크로노스,라테르넨트라거 라는 암호명으로 불림

벨은 무거운금속 내부는 수은같은 물질로

차있고  두개의 실리더가 서로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

독일 과학자들은 동식물을 모르모트로 많은실험을 했지만 가까이가기만해도 채내의모든수분이 젤리화되서 자신들도 확실한 성과를이루지못함

또한 실험에참여한 독일과학자들도

불면증,건망증 입에서끊임없는악취때문에

개고생 ㅋㅋ

2차대전 종전후 독일과학자들과

벨 을가지고 미국으로간뒤

영국 저명한물리학자 막커스 박사로부터

벨 은 타임머신이아니라 토션장치라고 밝힘

토션장치 는 모든 물체에서 나오는에너지를 비틀어버리는 장치

이장치가 4차원세계까지 비틀어버려서 다른차원으로가는거라고함

이이후로 아무런 벨 에대한 정보는 밝혀지지않고 미국에서 어떻게 어떤목적으로 사용하는지도 공개되지않고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