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을 계승하겠다는 우상호,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가슴을 짓누르는 폭력” 2차 가해 논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박원순을 계승하겠다는 우상호,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가슴을 짓누르는 폭력” 2차 가해 논란

본문

우상호는 어제 SNS에 성추행으로 쫒겨난 박원순에 대해 자신의 롤모델이자 민주주의와 인권을 논하던 동지라며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란 마음가짐으로 서울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올렸습니다.
이 글에 대해 분노한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는  ‘서울시장 위력성폭력피해자가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었는데요,  그 내용들입니다.
“전임 시장의 정책을 계승한다고 하셨는데, 공무원이 시장의 속옷을 정리하게 하고 시장 가족들이 먹을 명절 음식을 사는 일들도 정책으로 계승할 것인가”
“유족에 대한 의원님의 공감이 피해자인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가슴을 짓누르는 폭력” “이 글 덕분에 피해자인 저와 제 가족은 다시금 가슴을 뜯으며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
“부디 이번 서울시장 후보자분들은 과거에 머물지 마시고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해당 입장문을 공개한 김재련 변호사도 “우상호 의원의 글을 읽은 피해자가 결국 또 울음을 터뜨렸다” “우 의원의 글을 읽은 피해자가 ‘참 잔인한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고 언급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언주 전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민주당이 신성시하는 5·18기념일 전야제날 운동권 정치인들이
단란주점에서 여성접대부들을 불러 광란의 술판을 벌인 사건이 있었다. 그중 한 명이 성추행으로 생긴 보궐선거 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한다"며
"민주당의 성범죄로 인해 치러지는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말로 옮기기에도 낯부끄러운 추태를 보였던 우상호씨가 출마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 정보


24라이브뉴스,일산TV,운정신문 우파집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