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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일교차에 벌써…“온수매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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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낮에는 햇볕이 따갑지만 저녁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제법 선선합니다.



벌써부터 난방제품을 찾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박수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천의 한 온수매트 공장.



기다란 컨베이어 벨트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매트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겨울용 온수매트 공장에서 제품 포장 공정이 한창인데요. 아직 팔월이지만 하루 3천 개를 납품하느라 보시는 것처럼 공장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수민 씨는 며칠 전 온라인 쇼핑몰에서 온수매트와 전기방석 같은 난방용품을 주문했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부쩍 추위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김수민 / 서울 성동구]

“아직 8월인데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서요. 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전기방석이랑…”



한 온라인쇼핑몰에서 전기요, 전기매트, 전기히터 같은 난방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겨울용 보온 물품 구매시기가 빨라진 겁니다.



[최승희 / 'E' 업체 소형가전팀 매니저]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8월 시작과 동시에 매주 80%씩 판매량이 늘고 있는데요. 원래 겨울에 많이 판매가 됐는데 올 여름엔 좀 더 빠르게 판매량이 늘고 있고요“



쌀쌀한 날씨와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채널A 뉴스 박수유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donga.com

영상취재 김명철 채희재

영상편집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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