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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으로 약화...폭풍해일 위험은 그대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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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 보도국 선임기자



[앵커]

허리케인 어마의 풍속은 현재 2등급으로 약화돼 있는 상태입니다. 중대한 위험 국면은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여전히 위험합니다.



박성호 보도국 선임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허리케인 현재 강도가 2등급인데 어느 정도의 위력입니까?



[기자]

1, 2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는데요. 바람의 빠르기입니다. 풍속입니다. 시간당 얼마나 빠르냐는 건데 2등급이라는 것은 154~177km, 그 사이에, 감이 오십니까?



154~170km. 시간당. 시속. 그 사이에 있으면 2등급인데 원래 가장 강한 5등급까지 갔다가 플로리다에 상륙할 때는 4등급으로 상륙해서 3등급으로 낮아졌다가 다시 2등급으로 약화된 겁니다.



[앵커]

등급이 높을수록 위력이 강한가요?



[기자]

숫자가 높을수록 속도가 빠릅니다.



[앵커]

강풍의 속도가 조금 늦어졌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기자]

속도만 빠른 게 문제가 아니고 비를 얼마나 몰고 오느냐가 문제입니다. 비를 몰고 오게 되면 당연히 홍수가 위험하겠죠. 더 큰 위험은 가장 큰 위험은, 허리케인에서 그게 아닙니다.



빠른 속도로 바다 위를 거치면서 오게 되면 해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쓰나미가 됐든 뭐가 됐든 하여튼 폭풍 해일이 일어나는데 그게 지금 최대 4.5m.



한마디로 이야기를 해서 집 한 채를 거뜬히 삼킬 수 있을 정도로 지금 폭풍 해일이 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어떤 네이플스라는 도시에는 1시간 반 만에 그 해수면이 213cm가 높아졌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계속 해수면이 올라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선박이 도시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일단 상륙을 했으니까 태풍의 위력은 약해지겠지만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기자]

이것보다 더 강해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지금 허리케인 센터의 예측입니다. 그래서 지금 피난처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또 집에 있는 사람들이 날씨가 좀 맑아졌대요, 일부 지역은.



그러니까 밖으로 나오고 있답니다. 절대 나오지 마라, 이게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그래서 그런 경고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여전히 위험한 상황인 것 같은데 저희가 앞서 우철희 기자의 리포트를 살펴보니까 정전도 많이 되고 항공도 당연히 결항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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