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1박2일 백패킹]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문학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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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 백무동탐방지원센터 → 장터목대피소(1박) → 천왕봉 → 다시 장터목으로 돌아와서 하산 → 백무동탐방지원센터, 점심먹고 → 동서울 복귀 대략 36시간의 여정
산에서 만난 아저씨 세 분, 누룽지에 커피에 가브리살에 신김치에 마지막으로 백숙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다. 다음에 도시가 아닌 산 속에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산에서 만난 아저씨 세 분, 누룽지에 커피에 가브리살에 신김치에 마지막으로 백숙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다. 다음에 도시가 아닌 산 속에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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