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올렸던 영상에 실수가 있어 다시 올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찌롱이입니다!
평일에 휴일이 하루 있는데, 적적하니
갑자기 떠나고싶어 퇴근하고 바로 떠난 강천섬!
여자 혼자서 겁도없이 깜깜한 밤에 떠났어요~
그 이야기의 첫번째 스토리입니다!!
칠칠맞고 겁도없는 찌롱이의 우여곡절 백패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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