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TV - 사랑의편지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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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TV | ||||||||
슬로(slow 느린)TV! 노르웨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열광하는 tv프로그램입니다 특별한 편집 없이 촬영한 영상을 있는 그대로, 짧게는 수 시간에서 길게는 수백 시간동안 방영해주는데요 광고도 없이 최대 6박 7일까지 연속 생방송을 한 기네스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전역을 운항하는 크루즈 여행을 보여주는가 하면, 양털이 스웨터가 되는 전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합니다 극적인 부분도 없고 아무런 갈등도 없고, 어떠한 자극도 없이 그저 밋밋하게 흘러가는 느린 TV가 과연 재미있을까요? 노르웨이 사람들은 자연을 중시하고 긴 겨울밤을 모닥불 앞에 모여 토론을 하거나 뜨개질을 하며 보내는 전통이 있습니다 밤에 TV 속으로 자연을 들여오고, 전통을 떠올릴 수 있는 풍경을 내보낸 것이 슬로 TV의 인기 비결이라고 합니다 - 프리미엄 뉴스/ 최의권 정리 - ------------------------------------------ 맛있는 음식도 천천히 꼭꼭 씹으며, 퇴근길도 천천히 걸으며 느림이 주는 매력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 빠른 세상, 느림으로 생각을 풍성하게! - [마음을 다독이는 한 권의 새벽편지] 이리 찬란해도 되는 겁니까? 입춘(立春)이 지났지만 아직은 몸과 마음이 조금 쌀쌀한 2월이지요. 하염없이 봄을 기다리기엔 조금 이른 나날들! 읽는 것만으로도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 한권이 있습니다. 새벽편지 도서로, 마음의 봄날을 미리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새로운 벗을 얻은 것과 같고, 오래된 책을 다시 꺼내어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리더쉽 전문가 골드 스미드] 365일 내 마음을 다독이던 새벽편지를 한권에 담았습니다.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벗, 나를 위로해주던 옛 친구를 <이리 찬란해도 되는 겁니까>를 통해 만나보세요. >>‘이리 찬란해도 되는 겁니까’ 도서 만나보기 #.설맞이 ‘덕담이벤트’ 당첨자 발표 1. 홍인표 < e-mail ID : agisaja > 2. 쭈마미53 < e-mail ID : jjumami53 > 3. 최재성 < e-mail ID : c590921 > 4. 김동육 < e-mail ID : kimyook99 > 당첨되신 분들은 mletter2009@naver.com으로 ↓ 소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실때 힐링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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