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활 정상 맞음?
초트촘마친
본문
세후 320 (29살) 모은 돈 2000 입사2년챠
320지출내용
적금 210 원룸전세대출15 관리비5 = 230
생활비 40
용돈 30-50(20정도는 추가로 저금하기도함)
1년동안 돈을 헤프게 써서 누나가 내 월급 관리함. 엄빠는 옛날부터 터치 안했고, 누나가 이것저것 시키면해오고있음. 나도 스스로 관리가 안되니까 누나 말 듣는 중임.
용돈 30~50 어떻게 쓰든 간섭 없는데, 내가 옷 사는거에 누나가 엄청 얘민해 한다. 1년이면 360~600이잖아? 보통 옷값 200 쓰는데, 싼거 안 입고 비싼거만 산다고 낭비벽 심하다함.
우리집 놀러와서 솔리드나 준지 사입은거 들키면 며칠은 들들 볶음.
- 이전글중학교 동창이 7년만에 연락해서 술먹자는데 머임? 22.08.11
- 다음글님들아..탈모.... 프로페시아 먹어야함? 22.08.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